와인셀러.. Tech





목숨보다 소중한 한국산 소주가 들어있는 와인 셀러가 있습니다....
와인도 한병 들어있는거 같기도 해요... -_-a

근데 이놈 소음이 좀 있습니다.. 제가 까다로운것도 있겠죠..
구입후 5개월정도 지난후에 소음이 나서, 구입처인 미쿡 까지 들고가서 워런티로 새거 교환을 받았는데..
새것두 한달후 소리가 납니다.. 아무래도 Fan 이 싸구여 인것 같아요.. 베어링이 쉽게 나가는듯...

다시 들고 가기도 귀찮고.. 도 소리날꺼 같구..

그냥 뜯어 고쳐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셀러 뒷쪽입니다.. 분해분해..




안에는 그리 복잡하지 않은구조...
컴퓨터에 사용되는 fan과 비슷한 규격의 fan이 달려 있네요..
다행히도, 일하는 회사엔 고급시러운 펜들이.. 즐비..




가차없이 짤라 냅니다... 꼴랑 $1 할까 말까하는 짱꿰이산 펜.. 이러니까 소리가 나지.. 우씨..




배선도 따라가서, + 와 -를 찾아줍니다..
체크해본게 다행인게, 까만 전선을 +로 쓰고 있더군요...
센스 만점입니다... -_-;;
나쁜 시키들..





준비물들..
오스트리아산 Noctua Cooling Fan.. 효율은 최고 노이즈는 없다할 정도로 조용...

인두, 납, 플럭스, 드라이버, 등등..

fan을 직접 연결할것이 아니고, 아답타를 달아서, 저항달린 아답타를 중간에 설치할수 있게 합니다..
필용에따라 3가지의 속도로 연결 가능..






납땜 완료..
아까 살짝 말했듯이... 까만색 와이어를 +로 쓰고 있는 센스쟁이들.. -_-;;
체크 안했으면 지금쯤 펜 날려먹었을수도... ㅎㅎ




수축 튜브를 이용한.. 뒷처리..
기왕 하는거 제대로 해야죵..




직접 연결 하거나, 두가지 저항을 중간에 설치해서 속도조정이 가능 합니다,
효율이 좋은 펜이라 조금 낮은속도로 돌려도 괜찮을듯 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선정리 하구 마무리~~





완젼 조용해 져써요!! ㅋㅋㅋㅋ

오늘도 보람찬 일요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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